[뉴스포커스] 미 도·감청 의혹 공방…"선동 안 돼"·"졸속 이전 탓"<br /><br /><br />대통령실이 이번 미국 정보기관의 '도·감청' 자료로 공개된 문건의 상당수가 위조됐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또 도·감청 의혹과 대통령실 이전을 연관 짓는 야당의 주장은 '국민 선동'이자, 한미 동맹을 흔드는 '자해행위'라고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민주당은 이런 대통령실의 입장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.<br /><br />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, 최수영 시사평론가, 김성완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